바디피부 케드마 바디스크럽, 바디버터

바디피부 케드마 바디스크럽, 바디버터



악건성. 비늘같은 뱀피부.

하얗게 더럽게 일어나는 각질.

겨울만 되면 정말 여성스럽지

못한 바디피부가 된다.


많은 바디스크럽 제품을

섭렵했고 (사봉, 라끄레메리에,

그리고 가장 최근의 퓨어피지)

퓨어피지가 참 좋다~ 생각하던

찰나, 새로운 제품이 레이다망에

걸림. 상기 스크럽 비교글은 

아래 링크를 클릭 클릭~


퓨어피지 바디스크럽 솔직 후기 (feat. 사봉, 라끄레메리에 바디스크럽 비교)


이스라엘 사해 소금성분

들어간 케드마 KEDMA


사해소금 스크럽하면 사봉만

알던 나인데 또 다른 제품이라니

써보지 않을 수 없다.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스크럽과 바디버터 스파키트를

2세트나 구입해버림.


세트 가격 할인하여 10만원.

선뜻 구매하기에는 무척

망설여지는 가격이 맞다.

하지만 나 같은 피부의 소유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니까



현재 사용중인 제품들과 나란히.

녹차실감은 정말 맘에 들어

두 통째 쓰고 있고. 

그 옆 이노랩 클렌징젤도 

피부가 당기지 않아 상당한 양임에도

정말 질리지 않고 썼다.


(개인적으로 짐승용량을

선호하지 않는다. 쓰다 질리기도하고.

용기가 큰 것 치고 예쁜 것도 못봄.)


퓨어피지를 다 쓰지 못했기에

기분에 따라 골라 사용 중.

확실히 하나는 소금, 하나는 설탕이라

롤링할 때 느낌도 다르다.

퓨어피지 입자가 훨씬 굵음.



엄청나게 환타같은 색깔.

어쩐지 불량식품 느낌.

향은 피치 망고로 달달하다.



질감은 이런 느낌.

엄청 사각사각 거리고

샤베트 같다. 밑에 깔린

소금까지 모두 뒤섞어

사용한다. 



바디크림의 질감은

꽤나 되직하다. 물기 없을 때

바르면 발림성은 그닥.

하지만 스크럽하고 살짝

물기 남긴 채 그 위에 덧바르면

잘 발리고 초크초크.


일단 향이 너무 달콤.

새콤달콤 향이 나는데

이게 또 옷에 살짝 베여서

매우 기분이 좋다.


잘 때 샤워하고 싹 발라주면

남편도 나도 아주 향긋하게

기분 좋게 잘 수 있다.



스크럽을 한 팔뚝.

오일의 리치함이 느껴진다.

피부상태가 안 좋은 사람은

10일 연속 스크럽 사용을

권하던데, 요즘 실천 중.


매일 써도 피부에 자극은

딱히 없으나 살살 부드럽게

롤링하기 때문이겠다.



굉장한 오일감도 오일감이지만

너무 악건성만 아니라면

이대로 톡톡 두들겨 흡수시키면

따로 바디크림 바르지 않아도

상당히 피부가 편안해진다.


아니면 크림 아니고

로션을 발라도 무방할 듯.


겨울철에도 매끄러운 피부결을

가진다는 것은 매우 기분좋은 일.

그러려면 꾸준한 관리가 생명이다.

사실 매번 바디로션 챙겨바르는게

어디 쉬운 일이던가 ㅎㅎ


그냥 쓱 닦고 나와서 

수건으로 말리고 옷 슥슥

입고. 그럼 간단할 것을 물기

남겼다가 마사지하듯 온 몸에

발라주고 흡수되게 기다리고.


아무리 빠른 흡수력이다 뭐다

해도 바른 직후에 옷 입을 때

잘 들어가는 옷은 없다.

치마나 원피스 등은 예외지만.


어쨌든 부지런해야 예뻐지고

예뻐지면 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진리다. 나부터가 즐겁고

행복해져서 왠지 주변에게 

더 상냥해지는 느낌도 있고.


결국 손해 볼 건 하나도 없는

뷰티 루틴이다. 돈 들일 만 함.

마사지하는 순간부터 나를

소중히 케어한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하루를 마치고

천천히 느긋하게 즐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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