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마리아노벨라 토니꼬 뻬르 라 뻴레

산타마리아노벨라 토니꼬 뻬르 라 뻴레 (Tonico Per La Pelle)


올해 봄 신혼여행에서 사온 산타마리아노벨라의

영양토너, 토니꼬 뻬르 라 뻴레.

이름이 참 길기도 하지. 간단히 그냥 노란 영양토너.

고현정 수분크림 이드랄리아와 장미수토너 같은

수분라인보다 어쩐지 영양이 더 필요한 나이가

되어 이 아이로 집어 왔다.


쓰던 토너를 다 쓰고 개봉했을 때

참 새 제품을 쓴다는 생각에 설렐정도 였는데.

워터타입이지만 바르면 그냥 가벼운 수분감만

주는 게 아니라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여름부터 초겨울까지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했다. 하지만 임신하고 나서 어쩐지

더 부쩍 당기는 얼굴에는 역부족인 느낌.


열심히 다 쓰고 오늘 완성 해 놓은

우리집 포토존 크리스마스 트리를 

배경삼아 찰칵. 예쁘다. 버리기 싫지만

쓰레기니까 내일 분리수거 해야지.


다음 스킨은 올리브영에서 촉촉함에

홀딱 반한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자그마한 용량이지만 수분감 충만해서

맘에 든다. 150미리에 3만원대 초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샛노랑이

산마노 같은 고급짐은 없지만

발랐을 때 속이 더 든든하게

채워지니까 이로써 되었도다~

이것도 열심히 탈탈 쓰고 비워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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