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하다, 속이 울렁거리다, 더부룩하다 영어로?


이런 표현 영어로 어떻게?

입덧하다, 속이 울렁거리다, 더부룩하다




안녕하세요, 엘리쌤입니다. 임신해서 힘든 일 중 하나는 바로 입덧입니다. 입덧에도 토덧, 먹덧, 양치덧, 침덧 등 여러 형태가 있는데요 가장 많이 괴롭고 힘들고 정말 사람 잡는 것이 토덧이지요. 울렁거림과 답답하고 더부룩한 속, 구토, 현기증 모두 입덧의 증상이랍니다. 천만다행으로 토덧은 아니지만 늘 조금만 먹어도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것 같고 속이 부대끼는 느낌이라 정말 소식을 해야하죠. 그 좋아하는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없어 슬픈 나란 짐승....


오늘은 임산부들이 많이 겪는 '입덧하다' 라는 표현과 보다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들이 입덧을 말하는지 영어로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Stay tuned!



입덧은 주로 아침 공복에 많이 생겨서 morning, 속이 울렁거리고 미식거리는 것은 sickness 랍니다. 그래서 입덧을 하다라고 표현할 때는 have 동사를 써서 I have morning sickness 라고 하면 끝! 하루종일 하는 사람도 있고 입덧 때문에 못 먹을 수도 있고 유독 심한 입덧을 하기도 하지요. 그런 표현들은 입덧하다 표현 활용하기 부분을 보시면 간단하게 영작 가능합니다.



울렁거림이 가장 큰 불편한 증상이지요. 구토 하는 것 외에 말이에요! 미식거려, 울렁거려라고 할 때 nauseated 라고 하면 게임 끝! 하지만 더 간단하게는 I feel sick. I feel like I'm gonna throw up. 속이 별로야, 토할 것 같아. 라고 할 수도 있답니다. I'm sick 하면 아프다지만 I feel sick 하면 메슥거리다로 보시면 되지요.



또 하나의 불편한 증상은 배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하고 소화불량같은 느낌이 지속되는 건데요, 뭘 먹어도 소화가 잘 안되는 느낌이라 속이 계속 불편하죠. 실제로 임신 중에는 호르몬 탓에 가스가 더 잘 차서 불편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I feel bloated. I feel gassy 라고 표현할 수 있답니다. 더부룩함은 bloating 이라고 하는데 미제 소화제를 보면 더부룩함과 가스차는 증상 완화로 relieves gas and bloating 이라고 써있기도 하지요.



요런 식으로 말이지요 :) 자, 그럼 다시 한 번 복습해볼까요? 한국어를 보고 영어로 떠올려보세요!

(1) 입덧하다

(2) 속이 울렁거리다

(3) 토할 것 같다

(4) 속이 더부룩하다

작디 작아도 쉬운 표현부터, 꼭 입덧이 아니더라도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더부룩한 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이니 잘 숙지하고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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