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주차! 입덧할 때? 입덧 완화하는 3가지 방법


Mom to Baby

입덧 완화하는 3가지 방법



안녕하세요 엘리쌤입니다. 한동안 뜸했던 영어태교 포스팅을 다시 시작합니다 :) 영어태교 포스팅은 미국에서 실제 쓰이는 표현을 담고, 임신, 출산을 준비하는 예비맘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담은 내용들로 이루어질 예정이에요. 그 이유인즉슨, 저도 지금 임신 6주가 되었기 때문이지요. 사실 지난 여름 임신을 했었는데 염색체 이상으로 아기가 생기지 않고 자연유산이 되었던거에요. 불행 중 다행으로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영어태교 부분이 함께 주춤해진 것은 있었지요.


하지만 now i'm 6 weeks pregnant! 그런고로, 주수별 정보라던지 여러가지 임산부로써 필요한 정보들을 찾고 태교에 도움이 될 만한 컨텐츠들을 찾아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 저와 같은 임산부들에게 분명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음과 동시에 영어로도 보실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공부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바로 "임신 ~~주차에요" 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같은 기본적인 것부터 말이지요. (I'm in ___ weeks pregnant)


오늘 알아볼 표현은 바로 입덧에 대해서랍니다. 입덧은 주로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일 때 오기에 영어로는 Morning sickness 라고 합니다. 하지만 전... 아니던데요... 하루종일 그렇던데요...? Morning 이 아니라 All day sickness 아니냐며.. 이 모닝 싴니쓰의 증상에는 메스꺼움과 구역질 뿐만 아니라 현기증, 어지러움도 다 포함한다고 해요. 하지만 역시 제일 괴로운 건 그 불쾌한 미식미식거리는 기분. 그리고 배 고파서 먹었더니 먹고나면 소화불량 ^^ 이 괴상한 콤보 무엇? 개인차가 있지만 6주차부터는 슬슬 입덧이 오는 시기이기에 오늘은 미국에서는 입덧을 어떻게 완화하는지 알아보았어요. 

(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는 입덧팔찌 (씨밴드 등)나 입덧캔디 (프리지팝스) 말고 좀 더 natural 한 remedies 방법들 되시겠습니다).


게토레이 등 이온음료 얼려먹기



게토레이 뿐만 아니라 포카리스웨트도 좋을 것 같네요. 탄산수를 얼려먹어도 괜찮을 것 같구요. 전 탄산수에 매실청 등을 타서 얼려먹고 있는데 기분상이라도 조금 나아지는 느낌이에요.

"The nurse at my OB's office told me to freeze Gatorade in ice cube trays. That way when water sounded disgusting, and when I couldn't keep any food down, I could just suck on those for hydration and to replenish electrolytes."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의 간호사가 나에게 말했어요 / 얼리라고 / 게토레이를 / 얼음틀에./ 그렇게하면 / 물 이란 단어만 들어도 욕지기 날 때 (날 것 같을 때) / 그리고 내가 아무 음식도 먹질 못할 때 / 그냥 게토레이 얼음을 빨면 되요 / 수분 공급과 전해질을 보충하기 위해서. 

(해석은 언제나 영어 순서 그대로 하는 버릇을 들이시는게 좋아요 :) 그래야 영작을 할 때도 자동으로 영어식 사고로 하게됩니다.)



입덧일 때 상큼한 것을 먹으면 확실히 울렁거림이 나아지더라구요. 저도 집에 레몬캔디, 레몬즙, 레몬향 탄산수 등 레몬과 관련된 것은 모두 구비해놓고 뭔가 미식거려서 불편할 때마다 먹어주고 마셔주고 있어요. 하지만 뭘 먹어도 그냥 위에 가득 찬 느낌, 명치까지 꽉 찬 느낌은 없어지질 않네요 ㅠ_ㅠ 엄마되기 어렵다 ㅠㅠ

"I was told to put lemon in my water to help with nausea or even to smell fresh lemon for nausea. Smelling didn't work completely but it was nice. The water seemed to help though."

나는 들었어요 / 레몬을 물에 넣으라고 / 메슥거림에 도움이 되도록 / 아니면 생레몬 향을 맡으라고요. / 냄새 맡는건 효과가 없었어요 / 완벽하게는 / 그렇지만 괜찮았어요. / 레몬물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았구요.

마지막으로 미국에서 입덧완화로 어떤 것을 이용하는지 보실까요?


 

아무래도 민트도 입안을 상쾌하게 해주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는 시도해 본 적은 없지만 박하사탕이라던지 뭔가 입안을 청결하게 해주는 느낌이면 그 기분나쁜 입덧 토덧 전 침 고이는 느낌을 완화해줄 듯... 흑... 토덧 후 입가심으로 빨아 먹어도 괜찮겠다 싶어요. 

"For nausea, the only thing that worked for me was peppermint candies and toast!" 

울렁거림에 / 오직 한 가지 /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은 / 페퍼민트 캔디와 토스트였어요!

자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입덧이 있을 때, 민간요법으로 어떻게 증상을 완화하는지에 대해서 영어로도 알아봤어요. 가볍게 읽어보시면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도 찾아보시고 영어공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시간 되셨길 바라며~~ :) 전 또 눕눕하러 가야겠어요...쿠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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