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꽃말 색깔별로 달라요~


장미 꽃말

색깔별로 다른 의미는?





저는 꽃다발 받는 걸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요.

많은 사람들이 시들어서 버릴 거 실용성도 없고

뭐 그런 걸 사와! 라고 말할 때는 왠지 맴찢~


보고만 있어도 인테리어로도 예쁘지만

꽃, 살아있는 생명, 자연이 주는

생동감과 정서적인 아름다움이

있달까요? 그래서 종종 꽃을 즐겨사지요.


얼마 전에는 집에 코코넛 야자 나무를

데리고 왔어요. 그랬더니 자주 가는

단골 꽃가게라서 사장님이 예쁜 케냐장미

한 송이를 서비스해서 보내주셨답니다.


사실 카톡으로 문자 보내 주시지

않았더라면 그냥 예쁜 장미구나~

했을텐데 케냐 장미라고 하더라구요.


케냐에서 재배되어 한국으로 날라온

귀하고 예쁜 장미로 케냐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화훼 산업, 그 중 장미가

아주 성황리에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화훼 산업이 네덜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에

이어서 세계 4위의 화훼 수출국이라니.

(전...케냐 AA 커피만 알고 있었는데...무지하도다...

저만 그런거 아니잖아요 그져...? ㅋㅋㅋ)


자연환경도 좋고 토지도 넓고 그리고

무엇보다 인건비가 싼 케냐에서

재배되는 장미는 네덜란드 경매시장을

통해 유럽으로 수출된답니다.



산들바람에 살랑이는 케냐장미

너무 예쁘죠? :)


일반적으로 장미의 꽃말

애정, 행복한 사랑 등 사랑 과 깊은

관련이 있답니다. 하지만 재미있게도

색깔별로 그 의미가 다르답니다.


장미 색깔별 꽃말




그럼 장미의 색과 딱~ 어울리게

활용한 예제를 들어보겠슴다 ㅋㅋㅋ



베르사이유의 장미에

왜 빨간 장미가 그렇게 쓰였는지

이제 좀 서른 넘고 나니 이해가 막

가는거 있죠??? ㅋㅋㅋ 그래요 오스칼은

빨간 장미랑 어울리는 여자였어..



들장미 소녀 캔디도 마찬가지!

정말 캔디는 들장미 (소박한 아름다움)

딱 어울리는 이미지였던거랬죠!

휴... 추억의 만화들 어디서 다시

볼 수 없으려나요 ㅋㅋㅋ 지금 이렇게

꽃말을 알고나서 보면 만화들이

아무렇게나 장미를 그린게 아니었구나 싶어요.


고백할 때 괜히 빨간 장미 100송이

선물하고 그러는게 아니었지요. 


즈이집 남편님은 프로포즈 할 때

핑크색 장미랑 이런저런 꽃이

섞여있었는데 그래요... 행복한 사랑을

맹세한 거였구나~~~~?


이제 같은 장미를 선물해도 꽃말에

맞추어서, 그리고 어디서 재배되었는지도

알고 주면 더 의미도 있지 않을까요?


설레임의 시작은 이런 한끗 차이 아니겠어요 ^^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