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일기] 발뮤다팟 전기포트 구연산으로 세척하기

[살림일기] 발뮤다팟 전기포트 구연산으로 세척하기



날씨가 추워지니 남편이 부쩍

차를 찾는다. 또 손님이  놀러오면 

내가 지금 못 마시니 맛있는 커피를

우려주며 대리만족을 하다보니

전기포트를 사용하는 빈도가

많이 늘었다. 그만큼 전기포트의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해져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늘은 마음 먹고

미뤄왔던 발뮤다팟 전기포트 세척하기!



하얗고 예쁘기도 하지.

소중한 친구가 준 결혼선물이었던 

발뮤다팟. 발뮤다 토스터기와

더불어 우리집에서 열일하는

아이이다.



마지막으로 청소한 것이 언제지..

가물가물한데. 마지막 청소는

식초로 한 번 해보았었고

냄새 빼느라 수도 없이 새 물을

받아 끓여냈던 시큼한 기억만

남아있다.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저렇게 하얗게 물때가 꼈다.



먼저 물을 최대치인 600m 까지 붓고



구연산을 세 스푼 넣는다.

그리고 보글보글 끓이기.

한번 다 끓으면 세시간에서

하루 정도 그대로 둔다.


처음에는 세시간만 둘까

했지만 기왕 간만에 하는 것

하루 두었다. 깨끗해져라~ 깨끗해져라!!


그리고 다음 날, 하루 지난 

구연산수를 버리고 새 물을

받아 한 세 번 정도 물을 

바꿔가며 우르르 끓여주었다.



딱 봐도 뭔가 깨끗~~하다!

반짝반짝해진 느낌.

동글동글 하얀 물때도

전부 사라졌다. 이 맛에 청소하는구나.



발뮤다팟 뿐만 아니라 전기포트는

모두 물 + 구연산만 있으면

간단하게 새 제품처럼 만들 수 있다.


비율: 물 1리터 - 5 tbs 


전기포트이 용량에 맞게 조절하면

된다. 식초보다 훨씬 좋고

간편하니 이제 주기적으로 

미리미리 청소를 해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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